인천 박물관, 추석 연휴 정상 운영…전시 무료
![4].jpg](https://img.imagepola.com/20260939/b59b4c7713de769f24a797a843b9a86b2144447836.jpg)
추석 연휴에도 인천의 역사와 문화,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문을 연다.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과 송암미술관, 검단선사박물관, 한국이민사박물관, 인천도시역사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.
연휴 기간 각 기관에서는 다양한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.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룬 전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.
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 ‘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’을 선보인다. 병와 이형상과 소남 윤동규, 하곡 정제두 등 조선 후기 인천의 지성을 이끈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.
관련 고문헌을 비롯해 100여 점의 자료를 통해 인천에 정착해 활동했던 학자와 사상가들의 삶과 학문을 살펴볼 수 있다. 조선 후기 인천의 지식인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관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.

송암미술관에서는 특별전 ‘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’이 진행된다. 인천지역 목공예의 전통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로, 강화반닫이와 나전장, 화각장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.
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체험전 ‘바윗돌에 숨은 비밀, 인천 고인돌 이야기’를 운영한다. 거석문화의 역사와 인천의 고인돌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며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.
관람객들은 고인돌에 부장품을 넣고 직접 세워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. 고인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.
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특별전 ‘낙원에 갇힌 날들, 하와이 포로수용소 한인 포로의 기록’을 만날 수 있다. 2차 세계대전 당시 징용과 징병으로 고국을 떠났던 하와이 한인 포로들의 기록을 소개하는 전시다.
올해는 하와이에 있던 한인 포로 2700여 명이 인천으로 귀환한 지 8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번 전시가 마련됐다. 당시 한인 포로들의 역사와 귀환 과정을 관련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.

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전시 ‘가자! 갯벌도시’를 운영한다. ‘저어새’ 친구를 따라가며 갯벌 도시의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.
이 전시는 보호자를 동반한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관람할 수 있다. 추석 연휴 기간 인천을 찾는 가족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, 자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.
BEST 머니이슈
- "공복혈당"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'이것' 먹자마자..바로
- “서울 천호”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..이유는?
- 120억 기부자 "150억 세금폭탄"에 울면서 한 말이..!
-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!! 주식, 순매도 1위종목..."충격"
-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, "오늘만"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.
- 로또용지 찢지마세요. 97%이상이 모르는 비밀! "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!?"
-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..!
-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!
-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!? 고수입 올리는 이 "자격증"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…
- "한국로또 뚫렸다" 이번주 1등번호.."7,15…"
-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…충격!
- "빠진 치아"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!!
- 이만기의 관절튼튼 "호관원" 100%당첨 혜택 난리나!!
- 2021년 "당진" 집값 상승률 1위..왜일까?



